Always The Wallflowers

시즌5까지 마무리

종착역에 도착한 일행들은 나쁜 시끼들 땜에 컨테이너 박스에 갇히게 되나...

갑자기 등장한 갓캐롤에 의해서 모두 탈출하게 된다. 완전 멋졌단 ㅋㅋㅋㅋ (근데 에피소드 하나만에 시즌4에서 모든 것처럼 보였던 종착역이 다 끝나버렸단;;;;;ㄷㄷㄷㄷㄷ)

그러다 일행들은 어떤 교회에 들어가서 가브리엘이라고 하는 한 신부를 만나게 되고, 이사람도 뭔가 좀 이상하다!!!

시즌4에서 사라졌던 베스가 나타난다. 경찰이 담당하고 있는 건물에서 납치되서 이상하게 그들을 도와 살아가나 결국엔 그곳을 탈출해야 됨을 알게 된다. 하지만 그녀는 탈출했다가 노아만 탈출시키고 본인은 잡혀서 돌아오게 되고....

릭 일행은 그녀가 거기 붙잡혀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탈출조를 보낸다. 결국엔 경찰 그들과 협상(포로교환)하게 되지만, 베스가 갑자기 경찰의 우두머리인 돈을 가위로 찌르게 되고, 결국 베스는 총에 맞아 죽는다 ㅠ

한편 유진,아브라함, 로지타, 글렌, 메기는 이 지긋지긋한 좀비 세상을 탈출하기 위해 워싱턴 DC로 떠나지만... 좀비들에게 의해 갇히게 되고, 또한 유진의 치료제 어쩌고저쩌고가 완전 뻥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놈아!!!!!!)

그래서 다시 그들은 컴백하고 릭 일행과 뭉치게 된다.

노아는 자신이 있었던 안전한 곳으로 그들을 이끌지만,,,, 역시나 그 마을도 온갖 좀비들에 의해서 이미 점령되었고, 여기서 타이리스를 또 잃고 만다 ㅠㅠㅠ

다시 릭 일행은 정처 없이 여기저기 떠돌고, 다들 지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비를 피해 어느 농장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뭔가 릭 일행을 추적을 하고 있는 애런이 나타나게 된다.

애런은 근처에 안전한 캠프가 있다고, 그들을 캠프로 이끌며, 그들로 하여금 캠프를 지켜주길 바란다. 반신반의로 릭 일행은 캠프로 들어가게 되고, 디에나의 면담 후에 편안한 곳을 안내 받는다. 여기서는 과연 평화로울까?

여기서 각자 역할을 나눠 받게 되는데...릭과 마숀은 경찰 일을 대신하게 된다.

사샤는 삐딱선을 타게 되고,,,,

노아,글렌, 유진은 디에나의 아들, 그리고 니콜라스와 함께 수색을 나가게 되는데, 또 좀비들한테 갇히게 되고, 여기서 이기적인 모습은 보이는 니콜라스 땜에 노아를 또 잃게 된다 ㅠ 이 와중에 가브리엘은 디에나에게 몰래 가서 릭 일행이 무서운 사람들이라고 헛소리를 지껄이게 된다.

 릭은 마을에 있는 제시라는 여자에게 호감을 느끼나, 제시는 남편 핏에게 날마다 감금당하고 폭행당하고 있었다. 릭은 디에나에게 핏을 죽일 것을 상의하나, 디에나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하고, 결국엔 핏의 집에서 릭과 충돌이 일어난다. 죽이지는 않았으나, 릭은 디에나를 비롯한 사람들에게 총을 겨누고, 디에나의 방식에 대해서 거부한다. 하지만 마숀이 릭을 체포한다.

디에나는 릭의 처리와 방향에 대해서 사람들을 모아 회의를 하는데, 릭은 정작 나타나지 않고, 릭은 캠프안에서 좀비를 발견해서 죽여서 데꼬 온다. 미친 핏은 디에나의 남편을 칼로 죽이게 되고 시즌5가 끝이난다.

가자 시즌6

미친듯이 정주행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즌 4는 행복한 감옥 생활로 시작한다.

릭은 작물과 돼지를 키우면서,리더 자리에서 내려와서 햄볶고, 그룹은 허셀과 글렌, 미숀 등이 위원회를 열어 운영하게 되는데...

햄볶는 것도 잠시 ㅠ 갑자기 인플루엔자 같은 전염병이 돌기 시작한다.

사람들이 죽어가기 시작하고, 공포감이 돌아 기침하는 사람들을 모두 격리하게 되는데...

위원회의 글렌까지 격리되게 된다 ㅠㅠㅠㅠㅠㅠ

이 와중에 밤에 나머지 사람들에게 옮는 것을 막으려고, 캐롤은 캐런과 데이비드를 불태워 죽여버리게 되는데, 이것을 안 릭은 캐롤에게 떠날 것을 요청하고 캐롤은 떠난다.

치료제를 결국 구해 평과가 다시 오는 것 같지만...

시즌 3에서 예상했던 대로, 가버너가 또다시 등장한다.

가버너는 빌리지가 불타오르고, 좀비들로 가득한 그곳을 떠나서 방랑자같이 생활을 한다.

그러다가 어느 가족의 집에 들어가게 되는데,,,, 여기서 그 가족들을 위해 봉사하는 착한(?) 모습을 보인다.

혼자 떠나려하다가, 가족들과 함께 떠나던 중, 옛 부하였던 마르티네즈를 만나게 되고 그 그룹에 합류하게 된다.

그러나,,,,, 이 똘아이같은 놈이 어디 가겠니.... 마르티네즈를 포함하여 우두머리 격을 모두 죽여버리고, 사람들을 꼬득여 릭의 일행을 공격하여 감옥을 빼앗을 것을 주장한다.

근처에서 허셀과 미숀을 잡고, 인질삼아 결국 또 쳐들어간다.

이번엔 화력이 장난아님,,,, 탱크까지 밀어버릴려고 하니...

릭은 화해할 것을 종용한다. 같이 살자고, 구역을 나눠서 같이 살자고.....

하지만 가버너 똘아이는 이에 동의하지 않고 떠날것을 강요하며, 허셀의 목을 잘라버린다. 진정 미친놈...

이에 총격전이 시작되고, 쪽수로 완전히 패배할 것 같았던 릭 일행은 가버너를 포함하여, 이들을 모조리 죽인 후, 펜스가 무너진,,,,좀비들로 가득찬 그 곳을 황급히 떠나게 되나, 이 와중에 모든 일행들이 찢어지게 된다.

데릴은 베스, 

릭과 칼, 

미숀은 솔로로,,,,

타이리스, 리지, 마카, 주디스가 한 그룹, 

메기, 샤샤와 밥

글렌은 가버너 그룹이었던 타라와 동행하게 된다.

그들은 모두 안식처, 구원처라는 표지판이 있는 종착역으로 하나같이 모이게 되는데,,,

이 와중에 미숀은 릭과 칼을 발견하여 합류하고,,,

데릴은 베스와 잘 다니다가 베스는 어떤 일행에게 차로 납치를 당한다.

글렌은 타라와 지내던 중, 아브라함, 유진, 로지타와 합류하게 된다.

타이리스는 주디스를 잘 보살피며, 리지와 마카와 돌아다니다가 캐롤과 합류하게 되고,,,,리지는 점점 미쳐가기 시작하여, 마카를 죽이고 살아난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런 리지를 어쩔 수 없이 캐롤이 죽이고 만다.

(아브라함, 로지타는 좀비 치료제를 알고 있다는 유진 박사를 데리고, 워싱턴 DC로 향하는 중이다.)

메기는 계속해서 철길에다가 글렌보고 이쪽으로 오라고 글귀를 남기고, 결국 터널에서 그들은 모두 재회하고, 종착역에 안전하게 도착한다.

릭과 칼, 미숀도 종착역에 결국 도착하여, 무기를 숨기고, 들어가게 되는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곳에서는 어떤 일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넘 뻔하다ㅠㅠㅠ)

헐~ 대박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시즌3를 며칠만에 끝내버렸다. 아파서 계속 누워있어서 할 짓이 없어서 그런지 그냥 누워서 이거 보는 낙으로 고통을 잊고 있다 ㅠㅠㅠ

어찌됐던간에..............

릭 일행은 겨울을 길거리에서 보내고 헤매다가, 큰 감옥을 발견하게 되고, 그 감옥에 철조망이 쫘악 펼쳐져 있는 것을 본다.

저기 안에 들어가면 안전한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안에 있는 워커들을 몰아내고 없애다가, 티덕을 잃게 된다 ㅠ 허셀은 워커에게 다리를 무리지만 바로 다리를 잘라서 겨우 살게 된다.

그리고 그 와중에 로리는 분만을 시도하다가 딸을 낳고 숨지게 되고, 로리가 좀비로 바뀌는 것을 막기 위해 칼이;;;;;;;;;총을 쏘게 된다. 

그래서 이 감옥에서 그럭저럭 지내던 중,,,,,,,

죽은줄 알았던 안드레아는 미숀이라는 친구를 만나서 생을 이어가다가, 또 죽은줄 알았던 멀에게 발견되어 '우드버리'라는 가버너의 마을로 가서 지내게 되는데 이 가버너 완전 똘끼 충만 똘아이다. 안드레아가 요녀석한테 반해서 빠지게 되는데 ㄷㄷㄷㄷ

글렌과 메기는 애기 용품을 구하려 마을로 들어가던 중 멀에게 발각되고, 멀은 이들은 가버너에게 데려가서 어디서 지냈는지 밝히려 한다. 

미숀은 감옥으로 가서 글렌과 메기가 붙잡혀 있는것을 알리게 되고, 급습을 통해 구출해오나, 가버너는 멀을 배신자 취급하면서 감옥에 대한 총공격을 단행한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멀은 결국 가버너를 죽이러 가서 죽게 된다 ㅠ

하지만 릭 일행은 이것을 잘 막아내게 되고, 탈출하던 가버너 일행은 가버너에게 모조리 학살 당한다.

그러면서 가버너는 어디로 떠나게 되는데............또 어디로 간줄 몰라;;;;;시즌4나 5에서 또 갑자기 나타나겠지...

이 드라마...

인제 뭔가 흐름이 읽혀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계속 보게 된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즌2 완뇨

CDC에서 탈출해서 고속도로를 타고 가던 중, 여기저기 온갖 멈춰서 있는 차들에게 릭 일행은 막히게 되고, 좀비 떼도 막 왔다갔다 한다. 이 와중에 소피아가 쫓기게 되고, 실종되게 된다.

릭 일행은 소피아를 찾던 도중, 칼이 사슴을 오인하여 쏜 오티스 총에 맞게 되고, 허셀의 농장으로 이동하게 된다. 구사일생으로 허셀이 칼을 수술함으로써 칼은 살아나게 되고, 릭 일행은 농장 근처에서 캠핑을 하며, 계속하여 릭 일행은 소피아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나....

어쩌다 발견된 헛간에서 좀비들이 있음을 알게된다. 셰인과 릭 및 허셀과의 갈등은 고조되고, 그 좀비들은 허셀의 가족들로써 먹여 살리기 위해 그쪽에다 보관된 것을 확인함.

빡친 셰인이 그 헛간을 열고, 모든 좀비를 일행이 제거한다. 그 와중에.....갑자기 소피아가 좀비로 바뀌어서 뛰어나옴 ㅠㅠㅠㅠ

소피아도 릭의 총에 맞아 죽게 된다.

이에 충격을 받은 허셀이 죽은 마을로 가서 술을 퍼마시고 있던 즈음, 릭과 글렌이 허셀을 찾으러 가게 되고, 셋이서 돌아가네 마네 따지고 있던 중 다른 그룹의 일행을 만나게 되는데,,,이 그룹은 질이 안 좋다. 허셀의 농장으로 같이 가려는 그들을 릭고 ㅏ허셀은 거절하고, 그 그룹은 총을 빼들고 이들을 죽이려 하나 우리의 릭이 모두 쏘아 죽인다.

다시 허셀을 설득하여 마을로 돌아갈려던 차에 이 일행을 찾는 그룹 일행들이 오게 되고, 총격전이 일어나게 된다. 몇명이 더 죽고, 좀비들이 달라든 후에 다들 도망치게 되는데, 다리가 문 쇠창살에 박혀 있는 랜들을 보고 릭이 구해오게 되나, 이것은 다시 갈등의  씨앗이 되는데......서로 랜들을 죽이네 살리네 회의를 하게 된다.

결국 랜들을 죽이기로 결정을 하지만, 칼이 갑자기 등장하여 릭은 랜들을 죽이지 못하고, 랜들을 죽이려는 사람들에게 실망한 데일 할아버지는 낙심하던 중 좀비에게 물어뜯겨 죽는다.

데일의 죽음으로 모든 갈등이 봉합되어 가는 줄 알았지만, 셰인은 릭을 죽일 궁리를 하고, 랜들을 끌고 가서 죽인 후에 셰인을 유도해서 죽이려 한다. 이를 눈치챈 릭은 셰인을칼로 찔러 죽게 되어 낙심하던 와중,,,,,, 죽은 셰인이 물리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워커로 나타나서 이를 칼이 총으로 없에게 된다.

그렇다... 물려서 좀비가 되는게 아니라, 이미 모두 감염된 상태였다. 이를 릭은 알고 있었으나, 숨기고 있었던 것이었고, 본인이 눈으로 확인(셰인의 변신?)한 후에 일행들에게 알려 주게 된다. 한편 셰인이 죽을때쯤 미친 좀비개떼들이 농장으로 돌격한다. 농장은 안전한 장소가 아니었다. 일행들은 떠나게 되지만 그 와중에 여러명이 죽게 된다.  다시 그들은 처음에 멈췄던 고속도로에서 멈추게 되고, 릭도 조금씩 변해지기 시작하면서 시즌2는 막을 내린다.

시즌3 정주행가쟈!

프랭크 다라본트 연출

앤드류 링컨, 존 번달, 사라 웨인 칼리즈 출연

와~~ 워킹 데드!! 좀비들 완전 후덜덜덜

월드워Z가 생각난다. 미국 사람들도 좀비 마니 좋아(?)하는 듯????

릭은 총상을 입고 병원에서 의식이 없이 쓰러져 있던 중, 좀비들의 세상이 오고, 릭은 겨우 가족들을 만나게 되고, 또한 다른 사람들을 이끌고 미국 질병관리 본부에 입성하게 되나... 거기도 희망은 없었다.

시즌 2 정주행 ㄱㄱㅆ

강우석 감독

정재영 박해일, 유준상, 유선, 유해진 출연

뭐야 이 더러운 기분은…
도시 생활에 염증을 느껴왔던 해국(박해일 분)은 20년간 의절한 채 지내온 아버지 유목형(허준호 분)의 부고 소식에 아버지가 거처해 온 시골 마을을 찾는다. 그런데 오늘 처음 해국을 본 마을 사람들은 하나같이 해국을 이유 없이 경계하고 불편한 눈빛을 던지는데.. 

제가 여기 있으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습니까?
아버지의 장례를 마치고 마련된 저녁식사 자리. 마치 해국이 떠나는 것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것 같은 마을사람들에게 해국은 ‘서울로 떠나지 않고 이 곳에 남아 살겠노라’ 선언을 한다. 순간,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는 묘한 기류가 감돌고, 이들의 중심에 묵묵히 있던 이장(정재영 분)은 그러라며 해국의 정착을 허한다. 

이 곳, 이 사람들은 도대체 무엇이지? 
이장 천용덕의 말 한마디에 금세 태도가 돌변하는 마을사람들. 
겉보기에는 평범한 시골 노인 같지만, 섬뜩한 카리스마로 마을의 모든 것을 꿰뚫고 있는 듯한 이장과 그를 신처럼 따르는 마을 사람들. 해국은 이곳 이 사람들이 모두 의심스럽기만 한데… 

-다음 줄거리

아~ 이 영화 내가 인턴떄 개봉해서 못 봤나 보다..

하도 이끼에서 유해진 연기 얘기가 많길래 봤더니.... 와 연기가 장난아니긴 아녔구나 ㅋㅋㅋㅋ

근데 혼자 밤에 봐서 그런지 쫌 무서웠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마지막 반전이 볼만한 영화이다 ㅋㅋㅋ

이준익 감독

송강호, 유아인, 문근영, 김해숙 출연

“잘하자. 자식이 잘 해야 애비가 산다!”
재위기간 내내 왕위계승 정통성 논란에 시달린 영조는 학문과 예법에 있어 완벽한 왕이 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인다. 뒤늦게 얻은 귀한 아들 세자만은 모두에게 인정받는 왕이 되길 바랐지만 기대와 달리 어긋나는 세자에게 실망하게 된다. 

“언제부터 나를 세자로 생각하고, 
또 자식으로 생각했소!”
어린 시절 남다른 총명함으로 아버지 영조의 기쁨이 된 아들. 아버지와 달리 예술과 무예에 뛰어나고 자유분방한 기질을 지닌 사도는 영조의 바람대로 완벽한 세자가 되고 싶었지만 자신의 진심을 몰라주고 다그치기만 하는 아버지를 점점 원망하게 된다. 

왕과 세자로 만나
아버지와 아들의 연을 잇지 못한 운명,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가 시작된다.

- 다음 줄거리

안 졸리고 잘 봤으나, 보고 나서 착찹한 영화이다.

뭐가 옳고 그른 건지, 송강호가 넘 밉상이긴 했지만, 그 또한 완전 '틀린' 것은 아니니....

내용은 그리 훌륭하지 않으나, 연기력으로 영화가 살아난 듯 싶다.

마지막에 소지섭 출연해서 감동을 일으키기 위해 질질 끄는 것은 정말 에러다!!!!

아아아아아~ 이것도 너무 빨리 봐버렸다 ㅠㅠㅠ

뭔가 긴장감은 시즌 1,2 보다 작긴 하지만 그래도 잼나긴 하다.

더그는 시즌2에서 죽은 줄 알았더니...살아있었구나 ㅠㅠㅠㄷㄷㄷㄷㄷ

프랜시스는 조금씩 계속 이상해지고, 클레어와 사이는 틀어지고,,,(솔직히 내가 남자라서 그런지 클레어 왜그런지 잘 이해가 안 된다. 여자들은 클레어를 이해하려나 ㄷㄷㄷㄷㄷ)

쨌든,,,,,,,대통령 불출마 선언을 번복하고, 다시 대통령 선거에 끼어든 프랜시스는 던바와 한판 뜨게 되고.,,,,

마지막 장면에 레이첼을 살려주던 더그가 다시 찾아가서 묻는 장면이 나오는데..이것도 정말일지는 시즌 4를 봐야 믿겠단 ㅋㅋㅋ

내년에 나오겠구나 ㅠㅠㅠㅠ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