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링클레이터 감독

엘라 콜트레인, 에단 호크, 패트리샤 아케이트 출연






수많은 기억의 조각들로 이뤄낸 단 하나의 특별한 이야기!
소년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 것일까?


여섯 살 ‘메이슨 주니어’(엘라 콜트레인)와 그의 누나 ‘사만다’(로렐라이 링클레이터)는 싱글맘인 ‘올리비아’(패트리시아 아퀘트)와 텍사스에 살고 있다. 아빠인 ‘메이슨 시니어’(에단 호크)는 일주일에 한 번씩 들러 ‘메이슨’과 ‘사만다’를 데리고 캠핑을 가거나 야구장에 데려 가며 친구처럼 놀아 주곤 하지만 함께 살 수는 없다. 게다가 엄마의 일 때문에 친구들과 헤어져 계속해서 낯선 도시로 이사를 다녀야 하는 메이슨은 외로운 나날을 보내며 점차 성장해가는데……. 



- 다음 줄거리




12년동안 촬영한 대단한 영화

어떻게 이런 스토리를 생각할 수 있을까 하는,,,,

뭔가 큰 사건이라던지 큰 것은 없지만 그냥 잔잔하게 가슴속으로 다가오는 영화이다.

마지막에 "그저 난 뭔가가 더 있을 줄 알았어" 이 대사가 남는다.





Posted by 월플라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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