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층, The Thirteenth Floor (1999) *

 

 

조셉 러스낵 감독

크레이그 비에르코, 아민 뮬러-스탈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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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에서 깨어난 컴퓨터 프로그래머 하논 퓰러(아민 뮐러-스탈)는 무언가 엄청난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그는 자신의 동료 더글라스 홀(크레이그 비에르코)에게 그 사실을 알리기 위해 급히 메모를 남기고 술집으로 향한다. 하지만 하논은 그 날 밤 살해 당하고, 그의 동료 더글라스가 의심을 받게 된다. 더글라스는 자신의 침실에서 죽은 하논의 피묻은 셔츠를 발견하지만, 지난 밤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할 수가 없다. 그는 하논과 함께 1937년대 L.A.를 재현한 시뮬레이션 게임을 개발 중이었다. 그는 하논이 남겨둔 편지를 찾기 위해 그 게임에 들어가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 다음 줄거리

 

와~ 대박!!!

이런 영화,,, 이런 스토리를 1999년에 이미 만들어 냈다니! 대단하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누명을 쓴 어느 누군가가 그 프로그램 속으로 들어가고,,, 또한 그가 살고 있는 곳이 현실인 줄 알았더니 또 하나의 프로그램 안이었다는 반전 속의 반전 ~

작가와 감독의 능력에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