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게스 레스 감독
샘 워싱턴, 엘리자베스 뱅크스, 제이미 벨, 에드 해리스 출연






꺄아~~~~ 난 스릴러가 좋다네!!!!
완전 흥미진진!!!!
난간 위에서 전직 경찰의 자살소동....
어차피 안 떨어질 꺼라는 걸 알고 있지만...
왜 이렇게 손에 땀은 나는건지~ㅎㅎㅎ



오랜만에 보는 애드 해리스 아저씨!
이 영화에서는 악역으로 나온다!! 하긴 생각해보니까 그리 오래는 아니네;;;;;댓츠 왓 아이엠에서는 착한 선생님으로 나왔었는데...
카핑 베토벤에서도 그렇고,,,,더 락에서도 그렇고,,, 멋지게 나왔던게 대부분이네 ㅎ



무튼 영화는,,,,,,,,,,
시선을 끄려는 주인공의 쑈 였고,,,,
억울하게 누명을 썼던 모든 것을 되갚아 주고 끝남!!!!
마지막에 죽었다던 아버지가 나오는 소소한 반전까지 ㅎ
볼만하다!




Posted by 월플라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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