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정주행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즌 4는 행복한 감옥 생활로 시작한다.

릭은 작물과 돼지를 키우면서,리더 자리에서 내려와서 햄볶고, 그룹은 허셀과 글렌, 미숀 등이 위원회를 열어 운영하게 되는데...

햄볶는 것도 잠시 ㅠ 갑자기 인플루엔자 같은 전염병이 돌기 시작한다.

사람들이 죽어가기 시작하고, 공포감이 돌아 기침하는 사람들을 모두 격리하게 되는데...

위원회의 글렌까지 격리되게 된다 ㅠㅠㅠㅠㅠㅠ


이 와중에 밤에 나머지 사람들에게 옮는 것을 막으려고, 캐롤은 캐런과 데이비드를 불태워 죽여버리게 되는데, 이것을 안 릭은 캐롤에게 떠날 것을 요청하고 캐롤은 떠난다.

치료제를 결국 구해 평과가 다시 오는 것 같지만...

시즌 3에서 예상했던 대로, 가버너가 또다시 등장한다.

가버너는 빌리지가 불타오르고, 좀비들로 가득한 그곳을 떠나서 방랑자같이 생활을 한다.

그러다가 어느 가족의 집에 들어가게 되는데,,,, 여기서 그 가족들을 위해 봉사하는 착한(?) 모습을 보인다.

혼자 떠나려하다가, 가족들과 함께 떠나던 중, 옛 부하였던 마르티네즈를 만나게 되고 그 그룹에 합류하게 된다.

그러나,,,,, 이 똘아이같은 놈이 어디 가겠니.... 마르티네즈를 포함하여 우두머리 격을 모두 죽여버리고, 사람들을 꼬득여 릭의 일행을 공격하여 감옥을 빼앗을 것을 주장한다.


근처에서 허셀과 미숀을 잡고, 인질삼아 결국 또 쳐들어간다.

이번엔 화력이 장난아님,,,, 탱크까지 밀어버릴려고 하니...

릭은 화해할 것을 종용한다. 같이 살자고, 구역을 나눠서 같이 살자고.....

하지만 가버너 똘아이는 이에 동의하지 않고 떠날것을 강요하며, 허셀의 목을 잘라버린다. 진정 미친놈...

이에 총격전이 시작되고, 쪽수로 완전히 패배할 것 같았던 릭 일행은 가버너를 포함하여, 이들을 모조리 죽인 후, 펜스가 무너진,,,,좀비들로 가득찬 그 곳을 황급히 떠나게 되나, 이 와중에 모든 일행들이 찢어지게 된다.


데릴은 베스, 

릭과 칼, 

미숀은 솔로로,,,,

타이리스, 리지, 마카, 주디스가 한 그룹, 

메기, 샤샤와 밥

글렌은 가버너 그룹이었던 타라와 동행하게 된다.


그들은 모두 안식처, 구원처라는 표지판이 있는 종착역으로 하나같이 모이게 되는데,,,


이 와중에 미숀은 릭과 칼을 발견하여 합류하고,,,

데릴은 베스와 잘 다니다가 베스는 어떤 일행에게 차로 납치를 당한다.

글렌은 타라와 지내던 중, 아브라함, 유진, 로지타와 합류하게 된다.

타이리스는 주디스를 잘 보살피며, 리지와 마카와 돌아다니다가 캐롤과 합류하게 되고,,,,리지는 점점 미쳐가기 시작하여, 마카를 죽이고 살아난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런 리지를 어쩔 수 없이 캐롤이 죽이고 만다.

(아브라함, 로지타는 좀비 치료제를 알고 있다는 유진 박사를 데리고, 워싱턴 DC로 향하는 중이다.)

메기는 계속해서 철길에다가 글렌보고 이쪽으로 오라고 글귀를 남기고, 결국 터널에서 그들은 모두 재회하고, 종착역에 안전하게 도착한다.

릭과 칼, 미숀도 종착역에 결국 도착하여, 무기를 숨기고, 들어가게 되는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곳에서는 어떤 일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넘 뻔하다ㅠㅠㅠ)










Posted by 월플라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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