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닥터 감독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우리가 행복하게 만들어 줄게”


모든 사람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감정 컨트롤 본부. 그곳에서 불철주야 열심히 일하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 다섯 감정들.

이사 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라일리’를 위해 그 어느 때 보다 바쁘게 감정의 신호를 보내지만 우연한 실수로 ‘기쁨’과 ‘슬픔’이 본부를 이탈하게 되자 '라일리’의 마음 속에 큰 변화가 찾아온다.

'라일리'가 예전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서는 ‘기쁨’과 ‘슬픔’이 본부로 돌아가야만 한다! 그러나 엄청난 기억들이 저장되어 있는 머릿속 세계에서 본부까지 가는 길은 험난하기만 한데… 과연, ‘라일리’는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지금 당신의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놀라운 일!
하루에도 몇번씩 변하는 감정의 비밀이 밝혀진다!


- 다음 줄거리





와~ 정말 이런 아이디어 좋다!

이런 내용을 영화로 만들 수 있다니 신비하다! 의학적인 측면, 심리적인 측면도 포함되어 있고,,,,

무엇보다 내 머릿속에서 먼가 이뤄지구 있는 느낌?ㅋㅋㅋㅋㅋ

이런 영화 정말 조으다 ! ㅋㅋㅋㅋ 북미시장에서 겨울왕국보다 훨 잘 나가는 이유가 있단! 굿굿굿!


p.s 빙봉빙봉 불쌍해 ㅠㅠㅠ그리고 난 역시 앵거가 젤 조아 ㅋㅋㅋㅋㅋ









Posted by 월플라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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