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옘 모랄레스 감독

벨렌 루에다, 루이스 호마르 출연

 


 

 

시력을 모두 잃기 전, 죽음의 진실을 밝혀야 한다!
선천적 시력장애로 고통 받고 있는 줄리아는 같은 증세로 이미 시력을 상실한 쌍둥이 언니 사라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는다.
언니의 자살에 의문을 품은 그녀는 남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주변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기묘한 분위기의 수상한 이웃들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라의 남자친구, 무언가 감추고 있는 듯한 남편의 이상한 행동들…
파헤칠 수록 의혹은 더욱 커져만 가고, 그러던 중 남편의 실종으로 더욱 큰 불안감에 휩싸이게 된 줄리아.
그녀의 시력은 점점 악화되기 시작하는데….

- 다음 줄거리

 

 무섭다 무서워! ㅠㅠㅠㅠㅠㅠ

눈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됐단(?)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란,,,정말 장난 아닐 듯 싶다.

무섭긴 했지만 꽤 재밌고 스릴 있는 스릴러 영화다!

 

Posted by 월플라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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