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와드로 감독
숀 패리스, 엠버 허드 출연
이런 영화도 개봉했었나?;;;;;;;;;;;;
요즘 통 영화에 관심이 없어서 암꺼나 보고 있었더니 올초에 개봉했던 영화네..ㅎㅎ
내용은 쫌 뻔하긴 하지만..
뭐 한번 보기에 시원한 영화이다..(격투기 같은 쌈질 별루 안 좋아해 ㄷㄷㄷㄷㄷㄷㄷ)
never back down은 대충 무슨 뜻인지 알겠는데 겟썸은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길래 검색해 보니
get some 《미·속어》 성교하다
이거 뭥미;;;;;;;;;;;;;;;;;;;;ㄷㄷㄷㄷㄷ
아버지의 죽음이 자기 때문이라는...그래서 자신에게 분노를 느끼며 항상 화를 내며 살아가는 제이크 테일러!
뭐 쌈질꾼이고 문제아지만은 사부 밑에서 훈련하면서 그때가 가장 즐겁다는...그래서 조금씩 변해가기 시작한다.
물론 쫌 뻔한 스토리 답게 마지막에 제대로 한 판 붙고 그리고 이기지만..ㅎㅎ
오늘도 가슴을 설레게하는 이쁜 처자..엠버 허드 !
왜 영화 주인공들은 이쁜 처자들만 나오는걸까..? (당연한걸 난 왜 묻고 있는걸까.?ㅠ)
그래도..아직은...
맘마미아의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내맘속에 있단다...^^ 달콤한 목소리여...
화끈하고 잼있으니 한번은 생각없이 즐길만한 영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