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카바예 감독

벵상 링던, 질 를르슈 출연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인한 살인혐의로 형을 선고 받고 출소한 전직 형사 시몽(벵상 링던)은 가족과 떨어져 지내고 있다. 한편 툴롱 전역의 마약상들이 차례로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시몽의 전직 파트너였던 프랑크(질 를르슈)가 수사에 착수하지만 희생자는 갈수록 늘어만 간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갱 조직의 살인 현장을 목격한 시몽의 아들 테오. 유일한 목격자인 테오는 갱 조직의 끈질긴 추격으로 목숨을 위협받게 되고 시몽과 프랑크는 갱단과 쫓고 쫓기는 사투를 시작하는데…


- 다음 줄거리



프랑스 영화 ㅋㅋㅋ

약간 테이큰과 비슷한 영화다.

그냥 킬링타임용으로는 굿ㄷㄷㄷㄷㄷㄷ



Posted by 월플라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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