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저번주에 엄마와 함께 둘마트 갔었는데.. 이쁜 언니가 추천하길래 두말 할 것 없이 사옴..ㅎㅎ 그래서 그런지 향기가 달콤하고 빤따스틱하당.. 가격도 엄청 저렴해서 햄볶아욤..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