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저스틴 린
출연 : 빈 디젤, 폴 워커, 조나단 브루스터
우리 썬언 선생이랑,,,,
일을 열라 열라 빨리 서둘러서 마치고,,
금욜 밤 11시 15분에 본 영화! ㅋㅋㅋㅋ
이자슥이 시간이 다되도록 당직실로 안 올라오길래 전화했더니 안 보는 줄 알았다고 ㄷㄷㄷㄷㄷㄷㄷㄷ
선빈 선생은 수술복을 입은 채로,,,
아우디 A4 를 향하여 뛰었다. 그리고 분노의 질주처럼 열라 밟아서 11시 20분에 영화관 도착!!! ㅋㅋㅋ
아!! !역시!!!!
패스트 앤 퓨리어스!!!!
완전 잼나 ㅠㅠㅠㅠ
감동 그 자체!!!!
어떻게 이렇게 뻔한 내용을 멋지게 만들 수 있는지!!!! ㅎㅎㅎ
스트레스 확 풀고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