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또프 강 감독
라다 미첼, 로리 홀든, 숀 빈 출연
와웅!!!!!!!!!!
이렇게 무서운건지 몰랐어.ㅠㅠ;;;;;;;
집에서 혼자서 보는데 쫌 마니~ 쫄았다..ㅋㅋㅋ
여기저기서 나오는 악마같은 좀비들은 물론이거니와 눈밑에 피를 묻힌채로(?) 나오는 꼬마애기 넘 무섭다.ㄷㄷㄷㄷ
innocence 를 향한 잘못된 신앙과 마녀사냥...그리고 화형..
복수를 위한 복수!!!
딸을 찾기 위한 엄마의 마음!!
같은 장소 다른 공간에서 서로의 향기와 체취를 느끼는 부인과 남편
솔직히 내용은 판타지라...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지만은..
영상이나 특수효과는 꽤 멋진 점수를 줄 수 있다^^
p.s 로즈나 그 남편이나 어디서 마니 보던 얼굴이다 생각했더니 역시나..
라다 미첼은 폰부스에서의 콜린 파웰 부인..그리고 맨온파이어에서 다코다 패닝의 엄마..
그리고 남편 숀 빈은 반지의 제왕에서의 보로미르,,,아일랜드에서 박사,,,내셔널 트레저에서 나쁜놈ㅋㅋㅋ,,,,,플라이트 플랜에서의 기장역이다!!^^
힝ㅠ 무서워쪄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