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하우스 시즌4!!!
우리 매력적인 하우스 아저씨!! ㅎㅎㅎ
3편에 이어,,,,,,,,,,,
자의반 타의반으로 포어맨, 케머론, 체이스를 모두 짜르게 된 하우스!!!
하지만 그는 그들을 그리워하지만 자존심때매 관심없는 척 하고,,,,,
커디가 하우스에게 팀을 뽑을 것을 권유~~!!!!
몇십 명의 지원자가 모이지만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해고시켜 나간다!ㅋㅋㅋㅋ
아!! 진짜 매력 있어 ㅎㅎㅎㅎ
결국엔 3명,,,,, 타웁과 커트너, 그리고 13번(?) 이 남게 된다!!
와!! 13번 이쁘다! 캐머론과는 다르게 이쁘다 +_+
무튼 이러한 팀으로 또 진단을 내려가는데,,,
포어맨은 다른 병원에서 일하다가 하우스 같이 행동하며 짤림;;;;;;;;;;;
그래서 팀에 다시 합류하게 되고,,,,
캐머론과 체이스는 같은 병원에서 각각 외과의와 응급실 의사로 일하면서 핵심적인 도움을 주기도 한다..
시즌 중반을 넘어,,,,,,,
조금은 식상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마침 들려고 할때...
피날레가 대박;;;;;;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윌슨이 지원자중 탈락한 엠버와 사귀게 되고,,,하우스가 욜나 싫어함....'비열한 암캐'라고 부름 ㄷㄷㄷㄷ
하우스는 이 사이를 질투(?) 하게 되는데,,,,,,
어느날....
하우스가 술취해서 베프 윌슨 보고 델러 오라고 전화하지만 윌슨은 당직 중이고...
앰버가 대신 데리러 와서 두리서 버스를 타지만 교통사고가 나게 되고...
단기적 기억상실에 걸린 하우스는 기억 사이사이에서 누군가 죽을 위기라는 것을 알고 그 사람을 찾게 되고..
자신의 목숨까지 걸어가면서 결국엔 찾게 되었지만... 그게 앰버였다는 사실....ㅠㅠ
하우스는 자신이 부른 앰버가 죽게 되므로 괴로워하게 되고...
윌슨도 슬픔에 잠기고... 모든 팀 맴버들이 슬픔에 잠기면서 끝난다..
마지막이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