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국 연출
박경수 극본
고수, 박근형, 손현주, 장신영, 정한용 출연
요즘 SBS 드라마가 대세인 듯 싶다.
추적자, 유령 등등등
이 드라마에서도 주옥과 같은 대사들이 쏟아지고,,,,
출연 배우들의 연기력이 후덜덜 하다.
특히나 식사 시간이 그중의 꽃이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근데~~ 배반과 배신이 이어지면서 중반부 이후부턴 좀 지겹기 시작했단;;;;;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가 넘 심했단;;; 한 18부작으로 끝났으면 더 좋았을 것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