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ways The Wallflowers

AMC

브레이킹 배드 시즌2

시즌2도 종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 이 드라마는 진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잼나는 드라마 ㅠㅋㅋㅋㅋ

윌터는 좀더 많은 마약으로 돈을 벌기 위해 팀원을 꾸리지만,,,,

꼬리가 밟혀 한녀석이 DEA에 잡혀가고 만다.

그 녀석을 빼내기 위해 사울이라는 변호사와 접촉하게 되는데, 이놈이 더 나쁜놈 ㅋㅋㅋㅋ

무튼 감옥 가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돈을 주고 마약 제조자를 꾸며서 일단 일을 해결~ ㄷㄷㄷㄷ 

윌터는 사울과 다시 컨택하여 거스에게 거대한 마약을 팔고 거대한 돈을 벌게 됨.

근데 또 웃긴게 거스는 겉으로는 되게 젠틀하고 좋은 사람임. DEA 방문했는데 윌터가 행크의 매형이라는 것을 알게 됨. 이것도 시즌3에서 어떻게 진행 될지...

제시는 집주인과 사귀고 집주인 제인은 알고보니 마약 중독자였는데 결국엔 마약을 하게 되고,,,,

마약하고 누워있는 것을 윌터가 우연히 들어와서 보게 되는데,,,,, 윌터의 비밀을 알고 있는 제인이 구토를 하고 죽어가나, 윌터는 살리지 않고 눈물을 흘리며 그냥 쳐다보게 된단 ㅠㅠㅠㅠㅠ

제시는 제인이 죽은 걸 보고 더 미쳐서 마약에 빠져들게 되고, 윌터는 제시를 마약의 소용돌이에서 구해서 돌아오고,,,

마지막에 윌터는 폐암이 좋아져서 수술을 받게 되나, 이 과정중에 스카일러가 윌터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떠나려 한다.

진짜 마지막 장면에는 제인의 아버지가 어디 항공 우주국 같은데서 일하나 본데 공중에서 두 물체가 충돌하여 폭발하면서 황당(?)하게 끝난다. 시즌 3에 대체 뭐가 나오려는 걸까?? 대박 ㄷㄷㄷ

시즌 3 고고씽!! ㅋㅋㅋㅋㅋㅋ

개리 쇼어 감독

루크 에반스, 도미닉 쿠퍼 출연

강인한 군주이자 아버지 그리고 위대한 영웅, 드라큘라 백작은 백성들을 평화로 다스리며 절대적인 신임을 받는다. 하지만 막강한 군대를 앞세운 투르크 제국의 술탄이 세상을 정복하기 위한 야욕을 드러내며 복종의 대가로 사내아이 1천 명을 요구하자, 분노한 드라큘라는 그들과의 전쟁을 선포한다. 압도적인 전력의 투르크 대군을 물리치기 위한 유일한 방법으로 그는 전설 속 악마를 찾아가 절대적인 힘을 얻고 자신을 담보로 한 위험한 계약을 하고 만다. 스스로 어둠의 존재가 되는 것을 선택한 그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3일. 피할 수 없는 악마의 저주로부터 벗어나 그는 세상을 구원할 영웅이 될 수 있을 것인가…

- 다음 줄거리

와~ 드라큘라! ㅋㅋㅋㅋ

런닝타임 90분에 그냥 화끈하고 좋단 ㅎㅎㅎㅎ

생각없이 뿅 빠져서 보기 좋은 영화당^^ ㅎㅎㅎㅎ 후속편 기대!! ㅋㅋㅋㅋ

p.s 드라큘라와 뱀파이어의 차이점은??

데이빗 핀처 감독

벤 애플렉, 로자먼드 파이크출연

리부부는 누구나 부러워하는 ‘완벽한 커플’이었다.
그날, 아내가 사라지기 전까지…

모두가 부러워하는 삶을 살아가는 완벽한 커플 닉&에이미.
결혼 5주년 기념일 아침, 에이미가 흔적도 없이 실종된다.
유년시절 어린이 동화시리즈 ‘어메이징 에이미’의 실제 여주인공이었던
유명인사 아내가 사라지자, 세상은 그녀의 실종사건으로 떠들썩해진다.

한편 경찰은, 에이미가 결혼기념일 선물로 숨겨뒀던 편지와 함께
곳곳에서 드러나는 단서들로 남편 닉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한다.
미디어들이 살인 용의자 닉의 일거수일투족을 보도하기 시작하고,
시간이 갈수록 세상의 관심이 그에게 더욱 집중된다.

과연 닉은 아내를 죽였을까? 진실은 무엇일까?

- 다음 줄거리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식스센스급 반전이 몇개나 나온다고 하더니 ㅠㅠ

누가 식스센스 급이라구 했엉 ㅠㅠㅠㅠ

기승전,,,, 그래 딱 전까지 괜찮았다! ㅎ 영화 괜찮네 하다가...

반전이 어느 정도 눈에 보이는 시점,,,, 뭔가 영화가 산으로 가는 느낌?

글쎄... 결국엔 스릴러로 시작했다가 끝이 너무 이상했단 ㅠㅠ 기승전병??ㅠㅠ

임순례 감독

박해일, 이경영, 유연석, 박원상 출연

제가 줄기세포를 연구하는 이유는
난치병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기 위해서 입니다.
세계 최초로 인간배아줄기세포 추출에 성공한 
‘이장환’ 박사의 연구 결과가 국민적인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PD추적 ‘윤민철’ PD는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된다. 

전 아무런 증거도 없습니다. 
그래도 제 말을 믿으시겠습니까?
얼마 전까지 ‘이장환’ 박사와 함께 줄기세포 연구를 해오던 ‘심민호’ 팀장은 
‘윤민철’ PD에게 논문이 조작되었다는 사실과 함께 
줄기세포 실험 과정에서 벌어진 비윤리적 행위에 대해 양심 선언하게 된다. 

이 방송 꼭 내보낼겁니다.
제보자의 증언 하나만을 믿고 사건에 뛰어든 ‘윤민철’ PD는
‘이장환’ 박사를 비판하는 것은 국익에 반하는 것이라는
여론과 언론의 거센 항의에 한계를 느끼게 되고, 
결국 방송이 나가지 못하게 되는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2014년 10월 2일, 대한민국을 뒤흔든 줄기세포 조작 스캔들의 실체가 밝혀진다. 

- 다음 줄거리

다음 영화 평점은 8점대로 꽤 괜찮길래 봤는데....

알바들을 마니 풀었나 보드라 ㅠㅠㅠ

뭐 완전 재미없는 것은 아니고~ 그냥 쏘쏘한 영화?

스토리 자체는 좋았는데 별로 몰입되지 않는다고 해야 될까?

박해일은 그렇다 치고, 유연석은 그냥 뭐랄까 응사에서 벗어나지 않는 느낌 (이거 탈피하려면 꽤나 힘들꺼 같다. 이미지가 워낙에 박혀 있어서)

나머지 배우들 연기가 별루였단.....

그냥 심심풀이 땅콩용으로는 조음... ㅎ

p.s 황우석 사건때 이랬었나? 잘기억이 안 난다. 역시 사람은 망각의 동물 ㅠ

AMC

빈스 길리건 연출

브라이언 크랜스턴, 안나 건, 아론 폴, 딘 노리스 출연

폐암 말기 판정을 받은 화학 교사 월터 화이트가 가난한 현실에 회의를 느껴 고품질 마약 생산 사업에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 드라마이다. 60회 에미상에서 브라이언 크랜스턴에게 드라마부문 남우주연상을 안겨준 작품이다.

아~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골때리는 드라마다 ㅠㅋㅋㅋㅋ

시작하면 안 되는거였어 ㅠㅠㅠ 괜히 시작했어 ㅠㅠㅠㅠ

조용한 듯 하면서도 좌충 우돌 윌터와 진짜 답이 없는(?) 제시 핑크맨 ㅋㅋㅋㅋㅋ

이 드라마는 첫 장면에서 그 에피소드의 중심 부분 또는 엔딩 부분을 항상 보여주는게 이게 엄청난 호기심을 일으킨다.

시즌 1에서는 윌터가 폐암 진단을 받고 가족들에게 돈을 물려주기 위해 제시와 마약을 생산하게 되는데,,,

이러한 초원에서 마약을 생산하다가 제시가 데려온(?) 아니 끌려온 나쁜 녀석 2명을 우연히 죽여버리고 만다 ㄷㄷㄷㄷ

내용은 허덜덜 하지만 실제로 드라마는 전혀 그렇지 않는단.....ㅎ

1명은 바로 사망하고, 나머지 한명 크레이지 8은 창고에서 살아가는데 본성이 착한 윌터는 그를 불쌍히 여기고 죽이지도 못하고 오히려 풀어줄려고 하는데 접시 깨진 것으로 자기를 죽일려고 하는것을 알게돼 어쩔 수 없이 죽인다 ㅠ

윌터의 제부 행크는 마약 수사반의 최고 책임자인데 ㅋㅋㅋ 말투가 골때린다 ㅋㅋㅋㅋ

무튼 신종 마약의 낌새를 맡고 주변을 조사하기 시작하며 윌터에게 도움 아닌 도움을 청하게 된다.

윌터는 마약 만드는 것을 그만두려다 폐암 치료를 다시 시작하면서 다시 마약에 손을 대고, 중간 판매상을 찾던 중 악랄한 곤조에게 약을 팔려고 한다.

근데 진짜 또라이인 ㅋㅋㅋ 곤조 이녀석 (마약 하면 미친개가 되는데 행동이 넘 웃기단 ㅋㅋㅋ) 은 마약을 팔러 온 제시를 병원에 입원할 정도로 두들겨 팬단;;;;

이걸 보고 빡친 윌터 아저씨가 또 화학 약품을 이용해서 곤조 건물을 빵 터뜨리는데 결국 곤조에게 돈을 받아내고 앞으로 계속 거래를 하기로 한다.

마지막엔 폐차장 같은 곳에서 또 한번의 거래가 이뤄지고 조용히 끝나는 듯 했으나, 마약 하고 난 곤조가 갑자기 미쳐서 자기 부하를 두들겨 패서 죽이면서 끝이난다.

시즌1은 에피소드 7까지만 있는데 미국 작가파업때였나? 무튼 이유는 잘모르겠지만 이미 시즌2는 시작되었다! 기대하시라 ㅎ

안톤 후쿠아 감독

덴젤 워싱턴, 에단 호크 출연

알론조는 마약과 폭력으로 얼룩진 LA에서 생존법을 터득한 마약단속반 고참이다. 그는 신참 제이크를 부하로 만들기 위해 무자비한 통과의례에 들어간다. 바른 생활 사나이인 제이크가 품고 있었던 고참에 대한 경외심은 잔인한 사건을 겪으면서 점차 환멸로 변해간다. 

- 다음 줄거리

오홍~~~

덴젤 워싱턴이 악역으로 나온 영화ㅋㅋㅋㅋㅋ

두 배우의 연기력은 대단했지만...

난 큰 감동은 받지 못하였당 (피곤할 때 봐서 그런건지?ㅠ)

무튼 이 영화로 두 배우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과 남우조연상을 휩쓸 ㄷㄷㄷㄷㄷㄷㄷㄷ

웨스 볼 감독

딜런 오브라이언, 카야 스코델라리오 출연

삭제된 기억, 거대한 미로로 둘러싸인 낯선 공간
모든 기억이 삭제된 채 의문의 장소로 보내진 ‘토마스’(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는 미로에 갇힌 그곳에서 자신과 같은 상황의 사람들을 만난다.

그들은 매일 밤 살아 움직이는 미로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죽음의 존재와 대립하며,
지옥으로부터 빠져나갈 탈출구인 지도를 완성해 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미로의 문이 열리고 그들은 마지막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

단 한 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그 곳, 과연 그들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살아 움직이는 미로를 뚫고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살아 남기 위해서는 뛰어야 한다!

- 다음 줄거리

처음에는 오~ 신기하다, 흥미롭겠다 하면서 보는데,,,,

중반에 여자애 나오면서 급 지루해지기 시작...ㄷㄷㄷㄷㄷㄷ

그냥 쏘쏘한 영화라~ 아마 2편 나올듯 싶은데,,, 2편은 안 볼듯 ㅠㅋㅋ

윤종빈 감독

하정우 ,강동원, 이성민,김성균, 이경영, 마동석 출연

군도, 백성을 구하라!
양반과 탐관오리들의 착취가 극에 달했던 조선 철종 13년. 힘 없는 백성의 편이 되어 세상을 바로잡고자 하는 의적떼인 군도(群盜), 지리산 추설이 있었다. 

쌍칼 도치 vs 백성의 적 조윤 
잦은 자연재해, 기근과 관의 횡포까지 겹쳐 백성들의 삶이 날로 피폐해져 가는 사이, 나주 대부호의 서자로 조선 최고의 무관 출신인 조윤은 극악한 수법으로 양민들을 수탈, 삼남지방 최고의 대부호로 성장한다. 한편 소, 돼지를 잡아 근근이 살아가던 천한 백정 돌무치는 죽어도 잊지 못할 끔찍한 일을 당한 뒤 군도에 합류. 지리산 추설의 신 거성(新 巨星) 도치로 거듭난다. 

뭉치면 백성, 흩어지면 도적! 
망할 세상을 뒤집기 위해, 백성이 주인인 새 세상을 향해 도치를 필두로 한 군도는 백성의 적, 조윤과 한 판 승부를 시작하는데...

- 다음 줄거리

하아~~~~~~~~~

이건 뭐,,,,,,,,,,,,,,,,

그냥..................허접 그자체... 대한민국 관객을 농락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