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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7.22 * 존 윅, John Wick (2014) * by 월플라워스
  2. 2015.07.22 * 인사이드 아웃, Inside out (2015) * by 월플라워스
  3. 2015.07.13 * 왕좌의 게임 시즌 5, Game of Thrones (2014) * by 월플라워스
  4. 2015.07.13 * 소수의견, Minority Opinion (2013) * by 월플라워스
  5. 2015.06.23 * 쥬라기 월드, Jurassic World (2015) * by 월플라워스
  6. 2015.06.05 *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Mad Max: Fury Road (2015) * by 월플라워스
  7. 2015.05.27 쓰레기같은 선수, 이범영! (부산 선수들 PK훼방 영상) by 월플라워스
  8. 2015.05.07 * 브레이킹 배드 시즌5, Breaking Bad (2012) * by 월플라워스 1



데이빗 레이치 감독

키아누 리브스, 애드리앤 팰리키, 윌렘 데포, 알피 알렌 출연






그를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
상대를 잘못 고른 적들을 향한 통쾌한 복수!


전설이라 불리던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은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 결혼을 하면서 범죄의 세계에서 은퇴한다. 행복도 잠시, 투병 끝에 부인이 세상을 떠나고 그의 앞으로 부인이 죽기 전에 보낸 강아지 한 마리가 선물로 배달된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집에 괴한들이 들이닥치는데…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 오직 너희만 죽인다! 건드리지 말아야 할 그의 분노를 잘못 깨웠다.
받은 것보다 더 돌려주는 통쾌한 복수, ‘존 윅’의 거침없는 복수가 마침내 폭발한다!


- 다음 줄거리



골때리는 영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왕좌의 게임 테온 그레이조이가 차 훔쳤다고, 강아지 죽였다고 가서 쓸어버리는 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키아누 리브스 액션은 멋있긴 하당 ㅋㅋㅋㅋ


분노 조절장애인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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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닥터 감독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우리가 행복하게 만들어 줄게”


모든 사람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감정 컨트롤 본부. 그곳에서 불철주야 열심히 일하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 다섯 감정들.

이사 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라일리’를 위해 그 어느 때 보다 바쁘게 감정의 신호를 보내지만 우연한 실수로 ‘기쁨’과 ‘슬픔’이 본부를 이탈하게 되자 '라일리’의 마음 속에 큰 변화가 찾아온다.

'라일리'가 예전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서는 ‘기쁨’과 ‘슬픔’이 본부로 돌아가야만 한다! 그러나 엄청난 기억들이 저장되어 있는 머릿속 세계에서 본부까지 가는 길은 험난하기만 한데… 과연, ‘라일리’는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지금 당신의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놀라운 일!
하루에도 몇번씩 변하는 감정의 비밀이 밝혀진다!


- 다음 줄거리





와~ 정말 이런 아이디어 좋다!

이런 내용을 영화로 만들 수 있다니 신비하다! 의학적인 측면, 심리적인 측면도 포함되어 있고,,,,

무엇보다 내 머릿속에서 먼가 이뤄지구 있는 느낌?ㅋㅋㅋㅋㅋ

이런 영화 정말 조으다 ! ㅋㅋㅋㅋ 북미시장에서 겨울왕국보다 훨 잘 나가는 이유가 있단! 굿굿굿!


p.s 빙봉빙봉 불쌍해 ㅠㅠㅠ그리고 난 역시 앵거가 젤 조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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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말에 정주행 해버렸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왕좌의게임 너무해 ㅠ 왜 10편밖에 안 되는거임?ㅠㅠㅠㅠ

또 1년 어케 기둘해 ㅠㅠㅠㅠ



시즌5 간략한(?) 줄거


리틀핑거에게 이끌려 킹스랜딩에서 탈출한 산사를 리틀핑거가 윈터펠로 데꾸가서 볼튼가와 결혼시킬려고 한다.

램지 볼튼 이 또라이는 산사와 결혼하게 되고 미친놈같이 테온이 보는 앞에서  학대(?)아닌 학대를 하게 된다.

이 배신자 테온에게 산사는 도와줄 것을 부탁하지만 ㅠ 이미 병신이 된 테온은 지네 짱에게 가서 또 일러 받친다 ㅠㅠㅠㅠ

이리저리 숨막히게 지내던 중 전쟁에서 승리해서 돌아오는 램지 볼튼을 보고, 테온과 산사는 성벽에서 떨어져 자살한다.

(실제 죽었는지는 잘 모르게씀 ㄷㄷㄷㄷ)



시즌4에서 자기 애인창녀 및 아버지까지 죽이고 도망치게 된 티리온은 대너리스에게 가려던 도중 조라에게 붙잡히게 되고,

조라와 함께 대너리스에게 가던 도중 석인들을 만나며, 조라는 상처를 입게 된다.

대너리스에게 도착한 조라는 다시 추방되지만 격투장에서 그녀를 구해낸다!

티리온은 졸지에 King's hand에 버금갈만한 조언자가 되고, 그 쪽 지역을 통치하게 된다 ㅋㅋㅋㅋㅋ




시즌4에서 조프리 나쁜 시끼가 죽게 되고, 동생 토멘이 그 뒤를 이어받아 왕좌에 오른다.

서세이는 마르셀라를 구출하기 위해 제이미를 돈으로 보내서,,,,, 오베린의 복수를 하려는 이들과 막 싸우고 난리치고 한 후, 마르셀라를 허락 맡고 데꼬 오지만.

오는 배에서 독에 중독되어 죽는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토멘은 티렐가의 마저리와 결혼하게 되면서 마저리는 눈에 가시인 서세이를 보낼려고 토멘을 조종하지만...

서셰이는 이걸 오히려 이용해서 종교의 힘을 빌려, 마저리의 오빠는 물론 마저리까지 감옥에 가두게 된다.

하지만 서셰이는 또 자기 꾀에 빠져, 오히려 자신이 감옥에 갇히게 된다.

마지막엔 완전히 굴욕 ㅠㅠ 머리까지 다 자르고, 옷 다 벗긴채로 군중들 사이를 통해 왕궁으로 들어가게 만든다는 ㄷㄷㄷㄷㄷㄷㄷㄷ


브라보스에 입성하게 된 아리아는.....

자켄을 만나서 다면신을 영접(?) 하게 되고, 그것을 이용하여 리스트에 올린 나쁜놈을 죽이나 그걸로 벌받게 된다.

아마도, 눈이 멀게 되는것 같은 시츄에이션??ㅋㅋㅋㅋ




시즌4 연속으로,,,

잘나가던 대너리스는 노예 해방으로 인한 문제들에 봉착하게 되어 통치가 제대로 안 된다.

결국에는 히피의 아들들이 계속하여 대너리스의 군대인 거세병들을 죽여가고,,,,

한번은 역습을 당하게 되어 거세병 대장 회색벌레가 기습을 받고, 목숨은 구하지만 바리스탄 셀미는 사망함 ㄷㄷㄷㄷㄷㄷ

그리하여 대너리스는 방침을 바꾸어 윤카이지도자 짱하구 정략 결혼을 하게 되며, 격투장을 열게 되는데..

이 곳에서 히피의 아들들이 반란을 일으켜 모두를 죽이고자 하는 찰나에 우리의 '용'님이 나타나서 다 불태워버리고, 대너리스를 태워서 멀리 가버린단 ㅋㅋㅋㅋㅋ 살아있네 살아있어!




한편....장벽에서는....

나이트 워치를 도와 자유민들의 전쟁에서 승리한 스타니스 바리테온.. 만스 레이더에게 자신을 도와 전쟁 할 것을 권유하지만....

만스레이더는 끝내 거절하고 죽게 되고,,,, 스타니스 그는 윈터펠로 공격을 하고자 하며, 미친듯이 추운날에 진군을 하나, 병사들은 도망가고, 얼어 죽을 위기까지 온다. 결국엔 마녀의 조언(?)으로 딸까지 불태워 죽여 공격하려고 하나, 마중나온 볼튼가의 군대에게 전멸당하며, 결국 죽고 만다.

새로운 커맨더가 된 존 스노우는 나이트워치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자유민들과 동맹을 주장하며, 자유민들을 데려오려고 그쪽으로 이동하나, 고집센 자유민들은 말을 잘 듣지 않는다.

그래서 일부분만 배타고 북부로 옮겨오려던 중 백귀들의 공격을 받는다.

와~ 액션씩 죽인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화보다 낫다...

겨우 피하게 된 존 스노우, 장벽을 통하여 귀환하지만, 나이트워치들의 배신으로 결국엔 죽고만다 ㅠㅠㅠㅠㅠ나쁜놈들





시즌 6언제 올까나...

주말에 넘 다 봐버렸어 ㅠㅠ 후회막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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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감독

윤계상, 유해진, 김옥빈, 이경영, 장광, 권해효 출연






“피고는 경찰이 아들을 죽였다고 하고, 
검사는 철거용역이라고 한다
원고 국민, 피고 대한민국을 상대로 진실을 묻다!” 

지방대 출신, 학벌 후지고, 경력도 후진 2년차 국선변호사 윤진원(윤계상). 강제철거 현장에서 열여섯 살 아들을 잃고, 경찰을 죽인 현행범으로 체포된 철거민 박재호(이경영)의 변론을 맡게 된다. 그러나 구치소에서 만난 박재호는 아들을 죽인 건 철거깡패가 아니라 경찰이라며 정당방위에 의한 무죄를 주장한다. 

변호인에게도 완벽하게 차단된 경찰 기록, 사건을 조작하고 은폐하려는 듯한 검찰, 유독 이 사건에 관심을 갖고 접근해오는 신문기자 수경(김옥빈). 진원은 단순한 살인 사건이 아님을 직감하고, 선배인 이혼전문 변호사 대석(유해진)에게 사건을 함께 파헤칠 것을 제안한다. 

경찰 작전 중에 벌어진, 국가가 책임져야 할 살인사건, 진압 중에 박재호의 아들을 죽인 국가에게 잘못을 인정 받기 위해 진원과 대석은, 국민참여재판 및 ‘100원 국가배상청구소송’이라는 과감한 선택을 하는데…


- 다음 줄거리




내 한국 영화의 기준....

돈이 없으면 기발하거나..........소재가 색다르거나...........각본이 획기적이거나.............

혹자는 재밌다고 하나,,, 내가 봤을땐 뻔한 스토리, 뻔한 결말에 그저 지루했;;;;;;;


p.s 권해효 연기만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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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트레보로우 감독

크리스 프랫,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출연





살아있는 모든 것을 압도할 그들이 깨어났다!
‘쥬라기 공원’이 문을 닫은 지 22년,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한 공룡들을 앞세운 ‘쥬라기 월드’는 지상 최대의 테마파크로 자리잡는다. 하지만 새롭게 태어난 하이브리드 공룡들은 지능과 공격성을 끝없이 진화시키며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기 시작하는데…

돌아온 공룡의 세상! 인류에게 닥친 최악의 위협!


 - 다음 줄거리



평점 안 좋다길래 진짜 생각없이 봤는데...

졸릴줄 알았더니 졸리진 않아따 ㅋㅋㅋ 이정도면 성공??ㅋㅋㅋ

근데 중반 이후부터 갑자기 코미디 영화로 바뀌기 시작...ㅠ.ㅠ

스필버그 돈만 투자한건가....ㄷㄷㄷㄷ 실망스럽 ㅋㅋㅋㅋㅋㅋ


무튼 생각없이 보기엔 딱 괜춘 !


마지막 갑자기 티라노사우르스 렉시 등장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짱먹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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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밀러 감독

톰하디, 샤를리즈 테론, 니콜라스 홀트 출연







“세상이 멸망하면서 누가 미친 건지 알 수 없어졌다. 
나인지 이 세상인지..”


핵전쟁으로 멸망한 22세기. 얼마 남지 않은 물과 기름을 차지한 독재자 임모탄 조가 살아남은 인류를 지배한다. 한편, 아내와 딸을 잃고 살아남기 위해 사막을 떠돌던 맥스(톰 하디)는 임모탄의 부하들에게 납치되어 노예로 끌려가고, 폭정에 반발한 사령관 퓨리오사(샤를리즈 테론)는 인류 생존의 열쇠를 쥔 임모탄의 여인들을 탈취해 분노의 도로로 폭주한다. 이에 임모탄의 전사들과 신인류 눅스(니콜라스 홀트)는 맥스를 이끌고 퓨리오사의 뒤를 쫓는데...

끝내주는 날, 끝내주는 액션이 폭렬한다!



- 다음 줄거리




매드맥스!!!!!!!!!!!!


완전 말이 필요없다!!!


내게 있어선, 역대 최고급의 액션영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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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그렇게 이기고 싶었나... 쓰레기들...
저러니까 K리그 욕 먹지... 지금까지 중동 축구, 중국 축구 욕했던 내가 부끄럽다.
그래놓구선 페북 댓글들 지우고, 비판하는 페북 친구 끊고, 인스타 댓글들 지우고
결국엔 기사화까지 되니 사과문 같지도 않은 사과문 던져 놓은 쓰레기....평생 그렇게 쓰레기같이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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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슬로비스 연출

빈스 길리건 극본

브라이언 크랜스턴, 안나 건, 아론 폴, RJ 미테, 딘 노리스 출연






아~ 느낌이 마지막인것 같더라. 아숩다 ㅠㅠㅠ

2014년 에미상 드라마 부문 작품상을 거머쥔 작품

브라이언 크랜스톤은 남우주연상에 6번 노미네이션 되서 4차례 수상했다네 ㄷㄷㄷ



고등학교 착한 화학선생님이었던 월터가 완전히 악당으로 변해가는 마지막 시즌 5이다.

월터는 마이크도 죽이게 되고,,,

토드의 삼촌을 통해 감옥에 있는 9명의 리스트들도 온갖 잔인한 방법으로 죽이고,,,,

모든 것을 처리한 월터는 돈을 미친듯이 모으고 나서 손을 떼나 이런 사람을 누가 가만히 두나 ㅠㅠ

이것저것 사건들이 생길랑말랑 할 때쯤 행크가 윌터의 화장실에서 월터에게 게일이 선물했던 책을 발견하고 만다.

완전히 큰 충격을 받은 행크는 사고가 날정도로 당황하게 되고, 월터를 잡기위해 조사하기 시작한다.



월터는 오히려 행크가 시켜서 자기가 마약을 만들었다는 비디오를 만들고 이에 분노한 행크는 제시를 잡기 위해 노력하는데...

제시는 꼬마애(?)를 중독시킨게 월터임을 알게 되고, 완전 미쳐서 월터를 죽이러 오나, 이때 행크가 등장.

월터를 같이 잡아보자고 꼬득인다 ㄷㄷㄷㄷㄷ

행크와 월터는 속임수를 통하여 결정적인 증거 및 돈을 묻은 땅 위치를 확보하게 되고, 여기서 월터를 체포한다.

하지만 급하게 연락받은 토드의 삼촌들이 등장하고, 고메즈와 행크에게 총격적이 펼쳐지게 되는데 ㅠㅠㅠ 쪽수가 모자른 고메즈는 죽게 되고, 행크는 월터가 눈물을 흘리며 살리려 하나...

행크가 타협하지 않고 죽음을 택하게 된다 ㅠㅠㅠ

제시는 결국엔 토드에게 잡혀서 마약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풀려난 월터는 돈도 토드 삼촌들에게 뺏기고, 행크까지 죽이게 됐으니 집에와서 스카일러와 주니어에게 짐을 싸고 떠나라고 소리친다.

행크가 죽은것을 알게된 스카일러는 월터에게 살인자라고 하고 칼로 찌르려 하나 실패 ㅠㅠㅠㅠ

결국엔 월터만 혼자 집에서 도망가게 된다.



여기서 또 대박...

월터는 암이 재발했던 것이다 ㅠㅠㅠ(역시 나쁜 짓을 하면 벌을 받게 되는건가 ㄷㄷㄷ)

월터는 도망가서 북쪽에 눈이 마니 오는 외딴집에서 혼자 한달동안 지내게 되고,,,

사람을 그리워한다.

결국엔 2~3 달만에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스카일러를 만나 자기가 잘못했음을,, 그리고 가족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그런 짓을 저질럿음을 고백하고,,

마지막으로는 제시를 구하러 가서 모두를 죽인 후에 제시를 탈출 시킨 후에,,, 본인도 총에 맞고 죽는다.


마지막에 나오는 노래가 참 인상 깊더라...


이로써 브레이킹 베드와의 인연도 끝나게 되었다.


참 ~~ 잘만들어지고, 재밌는 소재로 만든 좋은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Posted by 월플라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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