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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9.12 * 앤트맨, Ant man (2015) * by 월플라워스
  2. 2015.08.22 *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2, House of Cards (2014) * by 월플라워스
  3. 2015.08.19 * 비포 선셋, Before Sunset (2004) * by 월플라워스
  4. 2015.08.19 * 비포 선라이즈, Before Sunrise (1995) * by 월플라워스
  5. 2015.08.12 *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Mission: Impossible - Rogue Nation (2015) * by 월플라워스
  6. 2015.08.12 * 암살, Assassination (2015) * by 월플라워스
  7. 2015.08.12 * 베테랑, veteran (2014) * by 월플라워스
  8. 2015.08.03 *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1, House of Cards (2013) * by 월플라워스




페이튼 리드 감독

폴 러드, 마이클 더글라스, 에반젤린 릴리, 코리 스톨 출연







언제까지 커져야만 하는가!
마블 역사상 가장 작고, 가장 강한 히어로가 온다!


하나뿐인 딸에게 멋진 아빠이고 싶지만, 현실은 생계형 도둑인 스콧 랭(폴 러드). 어느 날 그에게 몸을 자유자재로 늘리거나 줄일 수 있는 핌 입자를 개발한 과학자 행크 핌(마이클 더글라스)이 찾아와 수트와 헬멧을 건네며 ‘앤트맨’이 되어 줄 것을 요청한다. 어리둥절 하지만 일단 한번 해보기로 결심한 스콧 랭은 행크 핌의 딸인 호프(에반젤린 릴리)의 도움을 받아 점차 히어로의 면모를 갖추어가고, 그의 스승이자 멘토인 행크 핌 박사를 도와 핌 입자를 악용하려는 세력을 막아야 하는데… 마블 유니버스의 새로운 세계가 이제 그의 손에 달렸다!


- 다음 줄거리



와우~~ ㅋㅋㅋㅋ

로스트에 에반젤린 릴리~~~~하구

하오카에 코리 스톨 ㅋㅋㅋㅋㅋ


미드에서 보던 사람들이 마니 나오니까 왠지 반갑다 !ㅎㅎ

앤트맨 재미써 재미써! 생각해 보면 예전 영화 아이가 커졌다던가 작아졌던가 기억이 나는데..

무튼 잼난다! 마블 사 수트에 완전 재미 붙들린듯. 마지막 보니까 에반젤린 릴리로 수트 입고 출연할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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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즌2 진짜 엄청 빨리 봐버린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시즌2에서는 프랜시스와 클레어가 더 악랄해진다. 초반부터 조이반즈를 지하철에서 밀어서 죽여버리지 않나...

터스크와 달라 붙다가 버리고, 재키도 키우는 것처럼 하더니 팽~(후반에 다시 합치긴 했지만), 막판에 펭도 중국가서 사형당하도록 망명 취소해버리고, 린다도 짤라 버리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시즌2의 핵심은 프랜시스의 대통령직 찬탈이다!

대통령으로 하여금 계속 위기에 빠지게 하여 결국엔 그를 내쫓는데 성공!! 진짜 정치가 이럴까 소름돋는단;;;;;;

레이첼이 더그를 돌로 쳐서 죽임으로서 시즌 3는 레이첼과 관련된 두둥이 진행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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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링클레이터 감독

에단 호크, 줄리 델피 출연






9년 전,
우연한 만남으로 사랑은 시작됐다.


비엔나를 거쳐 파리로 향해 달리는 유럽횡단 기차 안. 
여자친구를 만나러 유럽에 왔다가 실연의 상처만 안고 돌아가는 미국 청년 제시(에단 호크)와 부다페스트에 사는 할머니를 만나고 파리로 가는 셀린느(줄리 델피)는 처음 본 사이지만 교감이 깊어져 함께 비엔나에서 내리게 된다. 

그리고 동이 트기 전,
사랑이 끝난 줄 알았다.


아름다운 비엔나 거리를 돌아다니며 사랑과 우정, 삶과 죽음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게 이끌리는 두 사람. 
그리고 이튿날 동트기 전, 14시간이란 짧은 시간에 찾아온 사랑을 인정하기 힘들었던 두 사람은 기차역 플랫폼에서 헤어진다. 
이것이 정말 사랑이라고 느낀다면 6개월 후, 이 장소 이 자리에서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뒤로 한 채…

그날 이후 9년,
사랑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리고 9년 후,
어느덧 베스트셀러 소설가가 된 제시는 출판 홍보 여행 중, 파리의 한 서점에서 우연히 셀린느를 만나게 된다. 
그날 저녁을 함께 보내면서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속에 아직도 9년 전 못지않은 깊은 교감이 살아있음을 발견한다. 그리고 이들은 자신들의 인연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보게 된다. 
9년 전에 그렇게 헤어지지 않았으면 우린 어떻게 됐을까.
하지만, 두 사람이 서로의 진심을 파악하기엔 함께 있을 수 있는 시간은 너무 짧은데...


-다음줄거리


에휴~ 둘이 같이 있는 시간이 넘 짧아 ㅠㅠㅠ

몰라 무튼 나랑 안 맞아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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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링클레이터 감독

에단 호크, 줄리 델피 출연





비엔나를 거쳐 파리를 향해 달리는 유럽 횡단 기차 안, 셀린느는 옆자리의 독일인 부부가 시끄럽게 말다툼하는 소리를 피해 뒷자석으로 자리를 옮기는데 거기서 제시라는 미국인 청년과 우연히 얘기를 나누게 된다. 제시는 마드리드에 유학온 여자 친구를 만나려고 왔다가 오히려 실연의 상처만 안고 다음날 떠나는 미국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비엔나로 가고 있는 중이다. 순수한 제시와 풍부한 감수성의 셀린느는 몇 마디 나누지 않고도 금방 서로에게 친밀감을 느낀다. 두 사람은 비엔나에서 하루를 보내기로 마음 먹는다. 예기치 못한 만남과 단 하룻밤의 동행에서 두 사람은 서로가 가지고 있는 사랑과 실연의 아픔, 결혼과 인생의 의미, 죽음 등에 대해 진지한 얘기를 나누면서 젊은이다운 열정과 순수함으로 풋풋한 사랑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하룻밤 동안 비엔나의 이곳 저곳을 다니며 많은 이야기를 나눈 그들에게 각자의 길로 떠나야 할 날이 밝아오는데...


 -다음 줄거리



어흑 ㅠㅠㅠ 난 로맨티스트가 아닌가바 ㅠㅠㅠㅠ

그저 별 감흥이 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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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톰 크루즈, 제레미 레너, 사이먼 페그, 레베카 퍼거슨 출연





시리즈 사상 최악의 위기!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이 시작된다!


미국정부로부터 해체 통보를 받게 된 최첨단 첩보기관 IMF(Impossible Mission Force). ‘에단 헌트(톰 크루즈)’를 포함한 팀원들은 모두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정체불명의 테러조직 ‘신디케이트’는 IMF 전멸 작전을 펼친다. 신디케이트에게 납치 당한 ‘에단 헌트’는 의문의 여인 ‘일사(레베카 퍼거슨)’의 도움을 받아 극적 탈출에 성공하고 다시 팀원들을 불러 모은다. 리더 ‘에단 헌트’부터 전략 분석요원 ‘브랜트(제레미 레너)’, IT 전문요원 ‘벤지(사이먼 페그)’, 해킹 전문요원 ‘루터(빙 라메스)’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일사’까지. 다시 모인 그들은 역대 가장 위협적인 적 신디케이트에 맞서는 불가능한 미션을 펼친다!


- 다음 줄거리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ㅋㅋㅋㅋ


이 형님은 왜 늙질 않는거니???? 수상해!!!!

무튼 잼난다 잼나~ ㅋㅋㅋ 오토바이 추격씬이 젤 인상에 남는 듯....미션은 2빼고는 다 평타 이상인 듯 싶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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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감독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이경영 출연

조승우, 김해숙 특별출연







1933년 조국이 사라진 시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본 측에 노출되지 않은 세 명을 암살작전에 지목한다. 한국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 폭탄 전문가 황덕삼! 김구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은 이들을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암살단의 타깃은 조선주둔군 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 한편, 누군가에게 거액의 의뢰를 받은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이 암살단의 뒤를 쫓는데...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이들의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이 펼쳐진다!



- 다음 줄거리 


잼있다 잼있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완전 잼난다~ ㄷㄷㄷㄷㄷ 전지현의 1인 2역 그 씬만 빼고 나머지 훌늉하다!

전지현은 자꾸 하정우하고 뭔가 썸이 이뤄지네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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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감독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 장윤주, 정웅인 출연






한 번 꽂힌 것은 무조건 끝을 보는 행동파 ‘서도철’(황정민), 20년 경력의 승부사 ‘오팀장’(오달수), 위장 전문 홍일점 ‘미스봉’(장윤주), 육체파 ‘왕형사’(오대환), 막내 ‘윤형사’(김시후)까지 겁 없고, 못 잡는 것 없고, 봐주는 것 없는 특수 강력사건 담당 광역수사대.

오랫동안 쫓던 대형 범죄를 해결한 후 숨을 돌리려는 찰나, 서도철은 재벌 3세 ‘조태오’(유아인)를 만나게 된다. 세상 무서울 것 없는 안하무인의 조태오와 언제나 그의 곁을 지키는 오른팔 ‘최상무’(유해진). 서도철은 의문의 사건을 쫓던 중 그들이 사건의 배후에 있음을 직감한다.

건들면 다친다는 충고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는 서도철의 집념에 판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고 조태오는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유유히 포위망을 빠져 나가는데…

베테랑 광역수사대 VS 유아독존 재벌 3세
2015년 여름, 자존심을 건 한판 대결이 시작된다!


- 다음 줄거리



황정민 표 공공의적!!!!!

근데 완전 잼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욕이 너무 마니 나오긴 하지만 그 욕이 넘 재밌고,,,

까메오로 나온 장윤주도 웃기고, 누구냐~ 마동석! 아트박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웃겼다.

유아인인가? 이름은 마니 들어봤찌만 별 관시미가 없었는데 연기 후덜덜 하드라.

여름에 그냥 기분 좋게 보기 좋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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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핀처 연출

케빈 스페이시, 로빈 라이트, 케이트 마라, 코리 스톨, 마이클 켈리 출연






영국의 정치인이자 작가인 마이클 돕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1990년 영국 BBC에서 제작, 방영된 동명 미니시리즈를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한 정치 스릴러 드라마.



원래 영국에서 제작된건 리메이크라네 ㄷㄷㄷㄷ 신기하단 ㅋㅋㅋ

무튼 초반엔 되게 복잡해서(?)... 수정법안이 어쩌고 저쩌고,,, 왜저렇게 호들갑인가 했는데....

실제로 정치판도 이런건가?ㅋㅋㅋㅋ


와 중반부 넘어가면서 몰입도 급상승! 완전 스펙타클하고, 내가 긴장되고 그런 상황이 펼쳐진다.

결국 피터 루소는 자살처럼 위장되고, 조이 반즈와 프랜시스와의 관계도 이상해지고,,,,, 무튼 잼난다! ㅋㅋㅋㅋㅋ 시즌2 정주행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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